삽살당

로그인하면 내 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어요.

로그인

소개

삽살당(삽살堂)

찻집과 주인 소개

왜 삽살당을 만들었나요

입시, 시험, 취업, 인간관계 — 미래가 가장 불안정하게 느껴지던 시절, 불안에 잠 못 들던 수많은 밤들. 깜깜한 방에서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며 누가 좀 잘될 거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.

눈에 보이지 않는 건 절대 안 믿는 제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내년 운세를 찾아보며 “올해, 혹은 내년이 좋다”는 말 한마디로 버티면서 계속 도전할 수 있었어요. 그리고 실제로 사주에서 좋다고 말한 해에, 원하던 결과를 얻었어요.

사주를 잘 보는 사람은 아주 드물어요. 남의 인생이라고 잘 볼 줄도 모르면서 안 좋은 말을 하고 엉터리 조언을 하는 사람들이나 웹사이트 투성이죠. 그런데 제대로 보면 큰 흐름이나 틀은 많이 맞아서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.

비슷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분들에게, 언제쯤 숨통이 트일지 그리고 나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하고 어떻게 다독이면 되는지 따뜻하게 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직접 공부해서 이 찻집을 만들었어요.

이 곳을 찾은 것이 그냥 재미로 온 것일 수도 있고,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많은 고민에 잠 못 들다 온 것일 수도 있겠죠.

고민이 있다는 건, 적어도 삶 속에 원하는 방향이 있다는 뜻이에요.
그 갈림길에서 갈등하는 것 자체가 이미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고요.

새벽까지 잠이 못 들 정도로 불안함이 큰 밤,
이 곳에서 작은 위로라도 받고 돌아가셨으면 해요.

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. 다 잘될 거예요.

주인 소개

놀랍게도 찻집의 주인은 삽사리가 아니랍니다. 주인은 저에요! 요즘 세상에 990원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쓰리잡을 뛰느라 찻집에 잘 없답니다. 하지만 특별한 날에 가끔 와 있으니 운이 좋으면 볼 수도 있을 거예요.

오늘의 차

삽살당은 사주 결과에 맞는 차를 추천해 드려요. 당신의 오행 에너지를 보완하거나 조화를 이루는 차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.